쓴풀
작성일 12-09-22 08:30
조회 279
댓글 8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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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댓글목록 8
쓴풀은 습기를 좋아하는 모양이죠? 산부추랑 함께 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걍 쓴풀이 올라오면 육지의 야생화는 끝물이라는 생각에
약간 우울해지는데^^
은은한 보케도 맘을 사로잡네요^^
약간 우울해지는데^^
은은한 보케도 맘을 사로잡네요^^
쓴풀과 산부추 멋지게 어울림니다~
세월이 또 흘러...
그 산에 쓴풀이 피었군요.
반갑습니다...^^
그 산에 쓴풀이 피었군요.
반갑습니다...^^
때가 되니 또 보고싶어집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걍 쓴풀은 언제나 보게 될련지...
대면하고픈 마음에 뚫어져라 바라봅니다...
대면하고픈 마음에 뚫어져라 바라봅니다...
벌써 때가 되었군요!!!
쓴풀도 여러종류가있군요.
구별은힘들지만 잘봐야겠어요.
구별은힘들지만 잘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