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굿대
작성일 12-09-14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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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모양이 절구공이 처럼 생겼다 하여
생긴 이름이라죠?
꽃말은 "행운이 반드시 온다" 래요 ㅎㅎ
활짝 피었을때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으로~ ^(^;;
생긴 이름이라죠?
꽃말은 "행운이 반드시 온다" 래요 ㅎㅎ
활짝 피었을때 봤더라면 하는 아쉬움으로~ ^(^;;
댓글목록 5
벌써 이리되었군요. 한창 피어날때는 정말 보기 좋더군요.
예쁘네요.
꽃을 볼 때 가끔은 자연의 매정함을 느껴요.
그렇게 온 정성 다해 피운 꽃을 주어진 기능을 다하면 가차없이 버려버리고 거기에 다시 온 정성 다해 씨방을....
꽃을 볼 때 가끔은 자연의 매정함을 느껴요.
그렇게 온 정성 다해 피운 꽃을 주어진 기능을 다하면 가차없이 버려버리고 거기에 다시 온 정성 다해 씨방을....
무시무시하게 생긴녀석....
찔리면 아파요~~ㅎ
찔리면 아파요~~ㅎ
행운이 반드시 온다...
왠지 만나야 할 것 같아요.
왠지 만나야 할 것 같아요.
절굿대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