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줄바꽃
작성일 12-09-13 00:21
조회 824
댓글 6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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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 만항재나 금대봉에서 보던 놋젓가락나물이 사실은 참줄바꽃이었는가 봅니다.
놋젓가락나물은 다른 물체를 감는다고 되어있는데 이곳의 개체들은 덩굴성을 보이긴 해도 다른 물체를 감지는 않거든요.
저도 아직 참줄바꽃과 가는줄돌쩌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참줄바꽃에서는 잎이, 가는줄돌쩌귀에서는 화경의 털이 문제가 되네요.
암튼 놋젓가락나물이 아니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뭐 아직도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전 나름 조사한 결과로 참줄바꽃으로 정리하려 합니다.
제가 올렸지만 참줄바꽃으로 단정은 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 살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ㅎ~
놋젓가락나물은 다른 물체를 감는다고 되어있는데 이곳의 개체들은 덩굴성을 보이긴 해도 다른 물체를 감지는 않거든요.
저도 아직 참줄바꽃과 가는줄돌쩌귀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참줄바꽃에서는 잎이, 가는줄돌쩌귀에서는 화경의 털이 문제가 되네요.
암튼 놋젓가락나물이 아니것은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뭐 아직도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전 나름 조사한 결과로 참줄바꽃으로 정리하려 합니다.
제가 올렸지만 참줄바꽃으로 단정은 하지 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더 살펴보고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ㅎ~
댓글목록 6
박다리뭔교? 멋지고 새로운것만 보여주시니 더불어 행복이 전해집니다.
함보여주이소.영남깡패 앞세워 도전합니다데이....................기다리고계세요.
즐감합니다.
함보여주이소.영남깡패 앞세워 도전합니다데이....................기다리고계세요.
즐감합니다.
아~~이제정명을 찾은듯하네요
항상놋젓가락나물로만 알고있엇다는.....
항상놋젓가락나물로만 알고있엇다는.....
아직 만나보지 못하여 궁금하고 보고싶고....
정명은 나중이고 얼른 대면하고 싶습니다.
볼수록 예쁘네요~
정명은 나중이고 얼른 대면하고 싶습니다.
볼수록 예쁘네요~
전 나름대로 선줄바꽃과 참줄바꽃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일단 박다리님따라 참줄바꽃으로 이해하고 있겠습니다.
제 목록에서 찜찜한 구석으로 남아있던 숙제 하나 해결된 셈이네요. 고맙습니다.
제 목록에서 찜찜한 구석으로 남아있던 숙제 하나 해결된 셈이네요. 고맙습니다.
제대로 찾은것 아닌가요 ... 아니면 다시 공부 지작 해야 겠네요
그냥 그대로 곱습니다~~
그냥 그대로 곱습니다~~
저도 이걸 참줄바 아니면 가는돌쩌귀라 생각했답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뭔지는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