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집안도 복잡 하더군요.
그 동네 알며느리밥풀 키가 유난히 커군요.

박도사님께 여러 번 설명을 들었지만, 제가 워낙 불량학생이라 그런지 아직도 그냥 혼돈 속의 세계네요. 그래도 열심히 들여다보곤 합니다.

알며느리밥풀도있나요.
잘보고배웁니다. ^.^

며느리들은 이리 무리지어 피어야 이쁘더라구요^^

와...며느리들이 저리 무리지어 피어있는건 첨 봅니다 ^^

입쫙 벌리구 먹을거리 찾는 며느리들 같네요~~~

알,새,털 ... 블라 블라 ... 누가 한 번 속시원하게 공부방에 한 번 정리 해 주시면 좋은데... 그게... 안되니... 정말..
그러느니 내가 한 번 해볼라해도 아는게 있어야 뭘하죠. 참 답~답~합니다.

찼아다니니 알만 보이지요. ㅎㅎㅎ~

이 아이들 이라도 많은 동산에 살고 계시니 복받으신 거지요~~

완전 무더기 버젼 이군요
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