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개여뀌
작성일 12-09-13 11:25
조회 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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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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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우리에게 자연의 오묘함을 새삼 느끼게 하며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게 합니다.
지독한 가뭄도 겪었고 더운 여름 동안 땀방울도 참 많이 흘렸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들녘에는 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만
아직도 낮에는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쬡니다
가을의 뜨거운 햇살에 들녘이 무르익어 갑니다.
자신의 내면을 바라보게 합니다.
지독한 가뭄도 겪었고 더운 여름 동안 땀방울도 참 많이 흘렸습니다.
아침저녁으로 들녘에는 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만
아직도 낮에는 따사로운 햇볕이 내리쬡니다
가을의 뜨거운 햇살에 들녘이 무르익어 갑니다.
댓글목록 6
제목처럼 가늘긴하네요^^ ㅎㅎ
그러고 보니 정말 잎도 귀엽네요. 이젠 잎까지 들여다봐야겠네요.
논뚝에 천지삐까리루 있던데.... 이케 델꾸 오니 귀티 나네요^^
잎을보니 이해가 팍 옵니다...ㅎ
내눈엔 왜 잎이 요렇게 가는게 안보이고 넓어 보이는겨? ㅎ~
가는개여뀌 잘보고배웁니다.
저는빨간색여뀌인데 무엇인지 분별이안되어 함올려볼려고함니다.
잘보고배웁니다.
저는빨간색여뀌인데 무엇인지 분별이안되어 함올려볼려고함니다.
잘보고배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