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잎쓴풀
작성일 12-09-11 21:23
조회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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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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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F5.0, ISO-250, 1/12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20 x 613, 2012:09:11 14:27:03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500, 1/12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20 x 613, 2012:09:11 14:14:02
Canon EOS 5D Mark III, F5.6, ISO-500, 1/12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20 x 613, 2012:09:11 14:11:56
Canon EOS 5D Mark III, F3.2, ISO-100, 1/16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20 x 613, 2012:09:11 14:22:01
'....했던' 길, 더구나 '.... ....' 까지. 오늘 정말 '하루'였습니다.
댓글목록 7
고생하셨습니다. 무척 힘드셨지요?
그래도 이 꽃을 볼 수 있었다는 것, 정말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첨보는군요 덕분에 좋은감상을합니다
큰잎쓴풀 만나고 싶네요.
잘보고배웁니다 꾸~뻑 ^.^
잘보고배웁니다 꾸~뻑 ^.^
쓴풀이 다 지기 전에 보아야 할텐데 마음만 급하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흐린 날씨 였나봐요! 저도 그랬어요!!!
길고 지루한 길, ... 뱀도 만나시고, ... 거기 조심하셔야 한다니까요!!!
길고 지루한 길, ... 뱀도 만나시고, ... 거기 조심하셔야 한다니까요!!!
고우면서도 묘한 매력이 있는 모습을
제대로 담으셨어요
저도 기다란아이땜 무서워 엉거주춤 찍었더니 삭신이 쑤시더라구요~ㅎㅎㅎ
갈땐 만나고싶어 몰랐는데
장화까지 신고
돌아오는 길은 참 지루하고 배고프고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벤취에서 먹던 주먹밥이랑 컵라면 그리고 뜨거운 커피는 잊을수가 없네요^^
제대로 담으셨어요
저도 기다란아이땜 무서워 엉거주춤 찍었더니 삭신이 쑤시더라구요~ㅎㅎㅎ
갈땐 만나고싶어 몰랐는데
장화까지 신고
돌아오는 길은 참 지루하고 배고프고 힘들더라구요
그래도 벤취에서 먹던 주먹밥이랑 컵라면 그리고 뜨거운 커피는 잊을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