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꽃
작성일 12-09-07 23:36
조회 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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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금강초롱아씨 만나러 가는길에
안개속에 많이도 피어있더라구요^^
안개속에 많이도 피어있더라구요^^
댓글목록 6
가는돌쩌귀 처음보는데 햇 갈리네요~돌쩌귀 투구꽃 가는돌쩌귀...?
보라빛 아이의 앞모습과 옆모습이
너무예쁘고 아름다우며
꼬마 요정이 목에 리본을 묶고 있는듯 귀엽습니다 ^^
너무예쁘고 아름다우며
꼬마 요정이 목에 리본을 묶고 있는듯 귀엽습니다 ^^
이걸 두고 고민을 많이 했어요.
내가 내린 결론은 처음 봤던 잎의 마지막 갈래가 아주 가늘게 갈라져 선형의 모습은 가는그늘돌쩌귀. 나중에 본 잎갈래가 제법 넓은 것은 그늘돌쩌귀.
그늘돌쩌귀와 흰그늘돌쩌귀는 투구꽃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처음 봤던 잎의 마지막 갈래가 아주 가늘게 갈라져 선형의 모습은 가는그늘돌쩌귀. 나중에 본 잎갈래가 제법 넓은 것은 그늘돌쩌귀.
그늘돌쩌귀와 흰그늘돌쩌귀는 투구꽃으로 통합되었습니다.
너무 복잡해요 박다리님^^
걍 다~투구꽃에 통합하길 바래봅니다~ㅎ
걍 다~투구꽃에 통합하길 바래봅니다~ㅎ
좋았겠다....^^
돌쩌귀, 투구꽃...구별을 해야할텐데.........
돌쩌귀, 투구꽃...구별을 해야할텐데.........
아이고 안개비 속에 참 화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