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장풀
작성일 12-08-31 21:17
조회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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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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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F8.0, ISO-200, Auto WB, Manual Exposure, 1/100s, -3.00EV, Multi-segment, 105mm, 153/100, Flash not fired, 900 x 597, 2012:08:26 08: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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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아이들은 짙푸른 바다를 닮아 색이 진한데 반해
본토의 아이들은 색이 연하여 자꾸 눈길이 머물렀어요.
제주아지망에겐 모두 신기할 따름.
본토의 아이들은 색이 연하여 자꾸 눈길이 머물렀어요.
제주아지망에겐 모두 신기할 따름.
댓글목록 12
저도 그날은 이 닭의장풀이 눈길을 사로잡던데요
자연의 색감이란 참 오묘하죠?
자연의 색감이란 참 오묘하죠?
닭벼슬을 세우고 어디로 한바탕 싸우러 가나봅니다. ㅎ~
심장형의 조개껍질 총포에서
옅은 하늘색 꽃잎 단장하고
살며시 얼굴을 내민
닭의장풀
너무 예뻐요.
옅은 하늘색 꽃잎 단장하고
살며시 얼굴을 내민
닭의장풀
너무 예뻐요.
이아이는 색감이 부드러운것 같네요
덕분에 잘봅니다
덕분에 잘봅니다
특별히 예쁜 닭을 고르셨네요. 귀티까지 풍깁니다.
제주의 꽃은 색깔도 연하네요!
들여다볼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사진입니다.^^
울동네것은 글도 진하던데 처음시작할때 담아보고 요즘은 등한시 한것
다시 담아봐야 것네요
다시 담아봐야 것네요
닭의장풀 꽃색도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애기닭의장풀이 이런 꽃색을 띤다는데...꽃의 크기도 더 작다는데 꼭 그렇지만은 않은거 같습니다
들여다보는 재미가 솔솔한 아이죠..사랑스럽습니다
들여다보는 재미가 솔솔한 아이죠..사랑스럽습니다
제주표닭의장풀 즐감합니다.
어 왜 지나쳤을까?
지금보니 연보라빛이 오묘 합니다^^
지금보니 연보라빛이 오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