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땅나무
작성일 12-08-3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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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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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가 너무 많아서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에요.....ㅋ
댓글목록 6
구름을 먹고 사는 쉬땅이네요. 몰려오는 구름을.
그날이 생각 납니다 저렇게 밀려오고 흘러가던 구름 사이로 쉬땅이 터를 잘 잡고 있네요~~
벙개에선 먹구름에 가려 있던 쉬땅의 미(美),
드디어 멋진 창공을 배경으로 마음껏 뽐내는군요. ~~
드디어 멋진 창공을 배경으로 마음껏 뽐내는군요. ~~
밀원식물인가봐요...
나비,벌 총출동하는 걸 보면요^^
나비,벌 총출동하는 걸 보면요^^
저 안개가 빨리 밀려왔어야 이걸 몾담는데.......... ㅎㅎㅎ~
그곳의 쉬땅나무 그날엔 안개속에 묻혔었는데
맑은날의 모습은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맑은날의 모습은 색다르게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