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아자
작성일 12-08-29 09:20
조회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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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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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공기는 맑고 싱그럽지만
무지 더운날에 만난 영아자 입니다
여름바람에 헝크러진 머리카락 같은 모습이
산만하게 보이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니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무지 더운날에 만난 영아자 입니다
여름바람에 헝크러진 머리카락 같은 모습이
산만하게 보이지만
찬찬히 들여다보니 묘한 매력이 있더라구요^^
댓글목록 11
흰구름님 좋아하시는 보라색이라 더 매력있게 보였을거 같아요....ㅎ
저는 사진들을 보니
이렇게 이쁜 것이 없었는데
눈이 보배네요^^
이렇게 이쁜 것이 없었는데
눈이 보배네요^^
첨 딱 만난거가 이뻤시유~~~
보기만 해도 좋드라구요.
도감에서나 보던 것들이 막 눈에 들어 오는 그 기쁨이란...
보기만 해도 좋드라구요.
도감에서나 보던 것들이 막 눈에 들어 오는 그 기쁨이란...
영아자
알름다운 모습 잘봅니다
알름다운 모습 잘봅니다
반갑습니다.
덕분에 영아자 잘 감상합니다.
덕분에 영아자 잘 감상합니다.
야는 볼 때마다 시들하여 아쉬움이 남던데
흰님을 맞이할 때는 다르군요...^^
흰님을 맞이할 때는 다르군요...^^
초보때 숲에 들어가면
영아자 만 보였었습니다.
지금은 되려 안보입니다.^^
영아자 만 보였었습니다.
지금은 되려 안보입니다.^^
아직도 여기저기서 싱싱 하게도 피어나지요
귀엽게 이쁘군요~~~~
내가 요 영아자에 빠져 요리 되었다는거 아닙니까? ..... ㅎ~
굴쿠나~ㅎㅎ
전 립스틱물매화 인뎅~ㅎㅎㅎ
전 립스틱물매화 인뎅~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