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설지 않은 시원한 해변입니다.
문주란이 피었다면, 야고도 피었을 것 같고...
해국도 곧 핀다는 얘기기도 하겠죠?
가슴저리도록 그 아름다운 해변에...^^

절경과 함께 한
제주의 여름꽃 문주란...
멋지군요
진짜 보고싶네요

푸른바다와 하늘 흰구름과 문주란 너무 아름답습니다~~~

장군같은 잎모습에 이런 예쁜꽃이.............

먼곳이 성산 일출봉 같은데요~?.
성산포 이름만 들어도 초딩 은사님
故 오선생님 생각에 가슴이 찡~~
문주란 너무 멋지네요.

아름답고,시원한 제주풍광에 눈이 즐겁습니다~~~

풍경도 좋고
풍경속 문주란도 이쁘고..........
참 오래 피고지는 모양입니다.
문주란을 키우는 친구가 생각나네요........

거실에서만 사는줄 알았더니 바닷가에서 멋지게 살고 있네요.

그동네 꽃은 독점하고 있어니 올릴것이 많아 즐겁 겠습니다.ㅎㅎ
즐감합니다.^^

제주의 대표적인 곷중에 하나인것 같아요
작년 추석에 제주에서 보앗던 추억이~~~
덕분에 즐감입니다

산방님 ...거시기 뭐냐 문주란 노래 중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놓고....그 노래 아시는지요?
군대서 졸병이 그 노래를 얼마나 맛갈나게 부르던지...문주란하면 꽃 보다는 그 노래가 더 생각나는
..

아름다운 절경과함께라 더멋집니다

저 영상 우리동네 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만날수 없지요
덕분에 시원한 바다 버전에 한참을 바라보고 갑니다~~

9월 중순까지 저 꽃이 남아있을랑가?
벌초하러 제주 가거든요 그때.
토끼섬에 문주란이 그때까지 버텨줄지...

파란 하늘과 흰구름.... 그리고, 푸른 바다....
거기다가 꽃도 좋고.... 문주란이 이렇게 생겼군요.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