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src="http://wildplant.kr/theme/eb_busi_002/img/site_logo.png" alt="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야사모">

12-08-07 17:17

연한 분홍빛이 사알짝 도는 해오라비도 있나 봐요.
에궁 !!부러워라~

답글

흰구름님의 댓글

금사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20:16

청초하게 찍으려다 ...
화이트밸런스에 뭔짓을 했을까요~ㅎㅎ
연한 분홍색은 없었어요 ㅠㅠ

금사매님의 댓글

12-08-07 17:18

흰구름님 복많으신분 귀인도 만나시공
그 복 쪼매만 아주 쪼매만 저한테 나눠 주실수 없나요? ㅎ

답글

흰구름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7:30

ㅎㅎㅎㅎㅎ
예쁜 금사매님이니까
기꺼히~드리지요^^;;

이슬초님의 댓글

고릴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7:46

비상하는 해오라비 넘 멋지다요.
행복에 젖은 흰구름님...
기분도 두둥실.~~!

고릴라님의 댓글

잡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7:56

멋지게 비상하는 회오라비난초 곱게도 데불고 왔네요~~~

잡초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8:18

아직보지못한 꽃!
그동네 좋은곳이군요.
흰구름님 덕분에 대리만족합니다.

박다리님의 댓글

들꽃아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8:55

드디어 해오라비를 보셨군요. 알현을 축하 드립니다.
누굴까? ......흰구름님한테 이 멋진 해오라비를 보여준 몾된 님이............ ㅎㅎㅎ~

들꽃아재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19:32

너무 맑고 곱게 담으셨네요~~ 그 뜨거운 더위에 수고 하셨습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12-08-07 20:27

슬픈전설이 있던데...
쌍쌍의 해오라비들..정말 유혹이 강하네요^^

답글

흰구름님의 댓글

춘심 이춘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20:49

해오라기 새를 닮아서 이름이 그런줄 알았는데
슾픈전설이 있나요?
꽃말은 "꿈에도 당신을 만나고싶다" 라더군요

춘심 이춘신님의 댓글

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20:57

아름답내요.
보고푼꽃중하나죠.

연하님의 댓글

푸른 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21:19

흰구름님도 다녀가셨군요.
이곳은 제가 년중 수십번은 드나드는 제 집 근처이니 다음에는 신고하고 오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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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솔님의 댓글

12-08-08 09:24

에궁~! 그 더운 날씨에...
그곳에 가려면 우리집 근처 길을 지나야 하니 꼭 신고해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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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님의 댓글

한여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8 18:34

진짜 땀 한말은 더 흘렸죠^^
연하님과 푸른 솔님 텃밭인줄도 모르고 허걱~
ㅎㅎㅎ
다음부턴 확실히 신고하겠습니다^^;;

한여울님의 댓글

무지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07 23:00

고저 보고싶어서 안달이 나서요,,,,헌디,,,,어절지 고민중 이네요

무지세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