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추난초
작성일 19-06-13 23:51
조회 572
댓글 8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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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810, F6.3,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2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35mm, 1/1,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9:06:09 16:19:28
NIKON D810, F6.3, ISO-200, Manual WB, Manual Exposure, 1/2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85mm, 1/1, Flash not fired, 1024 x 683, 2019:06:13 11:03:16
이랬던 것이 오늘 가보니 이렇네요.
댓글목록 8
비비추난초도 이제 내년을 기약해야할듯 하네요
귀한 아이를 1주일 사이에 두번씩이나 만나셨네요
돌아오는 일요일에 가면 좋은 모습은 보기가 어려울듯하네요
귀한 아이를 1주일 사이에 두번씩이나 만나셨네요
돌아오는 일요일에 가면 좋은 모습은 보기가 어려울듯하네요
지금도 꽃은없고 꽃받침만 있습니다.
정명은 비비추난초입니다
비비추란 잘담으시었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제주에서 만난 경험있어요.
초점 맞추기가 어려웠답니다.
이름이 예쁘네요.
초점 맞추기가 어려웠답니다.
이름이 예쁘네요.
거미줄까지 넘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비비추란은 꼬ㅉ보다 잎이 더 예쁜 꽃입니다.
내년엔 꼭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