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작성일 12-08-0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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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8.0, ISO-160, Auto WB, Auto Exposure, 1/180s, -1.50EV, Spot, 2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2:07:31 10:42:24
Canon EOS 5D Mark II, F5.6, ISO-160, Auto WB, Auto Exposure, 1/125s, -1.50EV, Spot, 200mm, Flash not fired, 1000 x 667, 2012:07:31 10:37:14
키가 커서 휘어집니다...
바람과 비에
댓글목록 5
헤고, 어려운 아이를 데려 오셨네요.
붙잡느라고 힘들었겠습니다.
남한산성에 한 백 여송이 피어 있던 무릇이 생각나네요.ㅎ
붙잡느라고 힘들었겠습니다.
남한산성에 한 백 여송이 피어 있던 무릇이 생각나네요.ㅎ
이렇게 찍는 거군요. 동반 등장 혹은 빛의 방향.
역시 알님의 눈이다. ㅎ~
숲속에서 빛을 찾으시는 알루미늄님!
무릇 찍으러 한번 가야될텐데...
알님의 무릇은 예술 임다~ㅎㅎ
알님의 무릇은 예술 임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