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종덩굴
작성일 12-07-30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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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4.0, ISO-800, Auto WB, Manual Exposure, 1/40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880 x 587, 2012:07:01 15:08:23
Canon EOS 5D, F8.0, ISO-800, Auto WB, Manual Exposure, 1/5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880 x 587, 2012:07:01 15:08:50
Canon EOS 5D, F5.6, ISO-800, Auto WB, Manual Exposure, 1/2500s, 0.00EV, Multi-segment, 100mm, Flash not fired, 880 x 587, 2012:07:01 15:06:03
백두산 탐사에서 저도 여러분도 헷갈리게하던 종덩굴 2종을 올려봅니다.
이 종덩굴의 원래 이름은 무궁화종덩굴 이었습니다. 후에 검은종덩굴에 통합되었지요.
검은종덩굴은 잎이 3~5장(거의 5장)이나 이 무궁화종덩굴은 잎이 3~9장의 소엽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줄기에서도 마주나기하나 잎줄기가 자라면서도 마주나기하며 잎이 나는 잎줄기 마다가 약간씩 꺽어지는 특성이 있더라구요.
잎줄기 끝의 잎 한장(정소엽이라 부릅니다.)은 있기도 하고 덩굴손으로 변해 없기도 하더군요.
마주나기한 소엽은 다시 3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선상피침형으로 좁고 긴 모양이었습니다.
줄기의 아래쪽이 위쪽보다 더 좁은 모양이더군요.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좀 넓은 모양을 보이구요.
1번사진 아래쪽을 보시면.......... ㅎ~
이 종덩굴의 원래 이름은 무궁화종덩굴 이었습니다. 후에 검은종덩굴에 통합되었지요.
검은종덩굴은 잎이 3~5장(거의 5장)이나 이 무궁화종덩굴은 잎이 3~9장의 소엽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줄기에서도 마주나기하나 잎줄기가 자라면서도 마주나기하며 잎이 나는 잎줄기 마다가 약간씩 꺽어지는 특성이 있더라구요.
잎줄기 끝의 잎 한장(정소엽이라 부릅니다.)은 있기도 하고 덩굴손으로 변해 없기도 하더군요.
마주나기한 소엽은 다시 3갈래로 깊게 갈라지고 열편은 선상피침형으로 좁고 긴 모양이었습니다.
줄기의 아래쪽이 위쪽보다 더 좁은 모양이더군요. 위쪽으로 올라갈수록 좀 넓은 모양을 보이구요.
1번사진 아래쪽을 보시면.......... ㅎ~
댓글목록 3
백두표 검은종덜굴 이네요
동구릉에서 본 것이랑
비교하며 한참 봅니다^^
동구릉에서 본 것이랑
비교하며 한참 봅니다^^
백두산표로 오랫동안 씨름할 듯하네요.
겉핥기만 하면서도....^^
겉핥기만 하면서도....^^
잎의 생김이 유별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