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기나무
작성일 12-07-26 09:23
조회 673
댓글 15
추천수: 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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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모래밭에 깊이 뿌리를 내려 살아가는모습이
해녀가 물질을 하며 사는모습과 닮았다하여
순비기나무라고 명명했다는 설이...
순비기나무 꽃말은 보라빛 그리움 이라네요~ㅎ
해녀가 물질을 하며 사는모습과 닮았다하여
순비기나무라고 명명했다는 설이...
순비기나무 꽃말은 보라빛 그리움 이라네요~ㅎ
댓글목록 15
흰구름님 ~ 귀한흰색순비기꽃과 설명, 잘 보고갑니다.
바닷가 자갈밭에서~~
멋진 망중한을
흰순비긴 처음 봅니다.
멋져요~!!!.
멋진 망중한을
흰순비긴 처음 봅니다.
멋져요~!!!.
보랏빛 예쁜 이 모습을 바다와 함께 담아보고 싶은 간절함....
흰구름님이 마냥 부럽기까지~^^
흰구름님이 마냥 부럽기까지~^^
순기비나무 바닷가에서 자생하는군요.
찿아보아야겠어요.즐감합니다.
찿아보아야겠어요.즐감합니다.
멋집니다. 물들어 올때까지 지가 기다리고 있다 가겠습니다.
와~기억에 남을 멋진 댓글이네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그곳엘 다녀왔군요.
그 전날 제가 걸었던 발자욱이 남아있을텐데...
날이 더웠죠? ^^
그 전날 제가 걸었던 발자욱이 남아있을텐데...
날이 더웠죠? ^^
전날 다녀가셨군요
그곳에서 만나면 무쟈게 반가웠을텐데 아깝네요~ㅎ
그날
우린 그 섬을 전세 낸듯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우리끼리 넘 재밌었어요~ㅎㅎ
그곳에서 만나면 무쟈게 반가웠을텐데 아깝네요~ㅎ
그날
우린 그 섬을 전세 낸듯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우리끼리 넘 재밌었어요~ㅎㅎ
귀한 흰색까지 보셨네요.
햫이 바다 건너까지 전해 옵니다.
햫이 바다 건너까지 전해 옵니다.
흰구름님은 더위가 무섭지 않으신가봐요.
하기사 저런 애들 만나면 더위가 싹~ 가시겠죠. ㅎㅎ
하기사 저런 애들 만나면 더위가 싹~ 가시겠죠. ㅎㅎ
푸른 솔님 그날 무진장 더웠어요
피서 갔다온듯 새카맣게 타고 땀 한바가지 흘리고
까만 모기에 왕창 물리고 ....
그래도 땅나리 보러 다시 가자면
고민 안하고 또 갈꺼 같아요~ㅎ
피서 갔다온듯 새카맣게 타고 땀 한바가지 흘리고
까만 모기에 왕창 물리고 ....
그래도 땅나리 보러 다시 가자면
고민 안하고 또 갈꺼 같아요~ㅎ
그런 뜻이 있었군요. 아름다운 포착, 잘 보고 갑니다.
흰꽃도 있네요?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아주 제대로 만났군요
날로 날씨는 더워지는데....
아랑곳않고 열정으로 두분의 꽃사랑은 정말 못말리겠군요 ㅎㅎㅎ
날로 날씨는 더워지는데....
아랑곳않고 열정으로 두분의 꽃사랑은 정말 못말리겠군요 ㅎㅎㅎ
솜씨가 물이 오른듯 ... 멋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