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며느리밥풀
작성일 12-07-2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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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I, F4.5, ISO-320, 1/125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20 x 613, 2012:07:24 10:54:21
Canon EOS 5D Mark III, F4.5, ISO-320, 1/16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20 x 613, 2012:07:24 10:55:15
며느리 이름은 예쁜데, 어떤 때 보면 섬찝하도록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하죠. 특히 깊은 산속에서 홀로 걷다 만나면.....
댓글목록 6
오호..저도 이 장관을 놓치지 않았는데
혼자 걸을 땐 며느리가 섬찟해진다는 말씀이 공감이 가지 않아서 음미중입니다 ㅎㅎㅎ
혼자 걸을 땐 며느리가 섬찟해진다는 말씀이 공감이 가지 않아서 음미중입니다 ㅎㅎㅎ
아~~군락이군요 멋집니다
언제 봐도 눈에 확~ 들어오는 예쁜 모습입니다^^
동감 입니다.
특히 그늘에 검붉은 무리
나홀로 산행을 좋아하다 보니~~
특히 그늘에 검붉은 무리
나홀로 산행을 좋아하다 보니~~
섬짖해도 만나고싶습니다. 갈타주이소?
멋집니다.
멋집니다.
입안의 밥알조차 새빨간 루즈를 발랐나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