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란
작성일 19-05-18 06:20
조회 1,076
댓글 10
추천수: 2
본문
어느해 초파일 많은분이다녀가시었습니다
두번에걸쳐 모두캐가버린 현장을보고 사진찍어 지인한테 보내고 느낀것은 하늘이노랐게 보이더군요 이런것은아닌데~~~~??
앞으로는볼수없는 영정사진이되어버렸습니다,
귀한것 보고싶은마음은 다같은데 이런모습은 마음을 아프게하네요
노랑참나리영광건이 잊혀지기전에 또이런일이 생기네요
이글을읽고 모두가 자숙하는기회가되었으면합니다,
댓글목록 10
싸가지 없는 손목가지들 ....삼대가 빌어쳐먹을것들~
이렇게 나가다보면 앞으로는 식물원에서만 만날날이 오겠네요 ~
이렇게 나가다보면 앞으로는 식물원에서만 만날날이 오겠네요 ~
와우~~보기 귀한 쌍두 복주머니군요
왠지 마음이 허전 합니다..
그러게요.
안타깝습니다.
안타깝습니다.
그냥 답답합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캐가든지 아니면 자연적으로 도태되든 갈수록 보기 어렵게 되는듯 합니다
캐가든지 아니면 자연적으로 도태되든 갈수록 보기 어렵게 되는듯 합니다
이런 꽃들이 자꾸 없어진다는 사실에 가슴이 많이 아프네요.
너무들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너무들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두송이의 꽃,
다정해보여서 참 좋습니다.
다정해보여서 참 좋습니다.
에구머니나 정말 속상하네요.
올해도 못보고 그냥 지나가네요! 다시 한번 더 상면하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