꿩의바람꽃
작성일 19-04-24 09:48
조회 583
댓글 12
추천수: 2
본문
정모에서....
사진을 너무 어둡게 찍는 경향을
고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에 밝은 아가씨 마음은 어디에 갔을까요?
여자 노래 만 좋아하고, 여자 노래 만 부르기에
반성하고 이문세와 김범수 노래를 듣고 있습니다.
김범수에 약속
댓글목록 12
그래도 나만의 취향이것을,,,
올만에 아우님 방가웟어요
올만에 아우님 방가웟어요
꿩의바람곷이 빛을 받아 예쁘기만 합니다
봄에는 바람난 아가씨들이 대접받는가 봅니다
꿩의바람을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
첫 탐사에 따라가서는 이 꿩의바람을 보고는 얼마나 황홀했던지요.
그때 설용화님이 대장이었는데요.ㅎ
첫 탐사에 따라가서는 이 꿩의바람을 보고는 얼마나 황홀했던지요.
그때 설용화님이 대장이었는데요.ㅎ
어둠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군요
꿩의바람꽃 멋진모습 새롭게봅니다,
아직까지도 꿩의바람꽃을 볼수있으니 복받으셧네요~
아름다운 모습 즐감합니다~~~
아름다운 모습 즐감합니다~~~
마음을 밝게 가지시죠...ㅎ
그래도 예쁘기만 하네요.^^
깔끔한 모습 감사히 봅니다
흰색의꽃에는 어두운 감이 돋보이기도 하는군요.
예쁘기만 합니다...ㅎㅎ 고운 모습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