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 : 光叶百脉根
작성일 19-04-04 03:06
조회 969
댓글 10
추천수: 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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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 벌노랑이속 >
光叶百脉根(Lotus corniculatus var. japonicus)
2018년 5월 중국 윈난성 위룽쉐산의 해발 3,400m 평원 초지에서 발견
댓글목록 10
메타정보가 나오는 첫작품이네요
멀리 중국의 운남성 옥룡설산에서 담아오신 작품 멋집니다
야생화갤러리에 사진올리는 기준을 권한이 있으신 분께서 공지글로 야생화갤러리 첫글로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야생화갤러리엔 사진을 올리는 몇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우리나라(백두산인근지역 북방계식물 포함) 토종의 야생화만 올림
2.종명도 순수한 우리나라의 종명만 올림
3.사진크기와 용량은 가로 1200× 세로 800 픽셀, 용량 500KB 이내로 축소해서 올리셔야함
외국에서 담은 야생화나 원예종등은 야생화방이 아닌 그 성격에 맞는 자유사진방 풍경방 원예종방등에 올리셔야함
멀리 중국의 운남성 옥룡설산에서 담아오신 작품 멋집니다
야생화갤러리에 사진올리는 기준을 권한이 있으신 분께서 공지글로 야생화갤러리 첫글로 올려주셨으면 좋겠네요
야생화갤러리엔 사진을 올리는 몇가지 원칙이 있습니다
1.우리나라(백두산인근지역 북방계식물 포함) 토종의 야생화만 올림
2.종명도 순수한 우리나라의 종명만 올림
3.사진크기와 용량은 가로 1200× 세로 800 픽셀, 용량 500KB 이내로 축소해서 올리셔야함
외국에서 담은 야생화나 원예종등은 야생화방이 아닌 그 성격에 맞는 자유사진방 풍경방 원예종방등에 올리셔야함
알겠습니다.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입회원이라서 모랐습니다. 앞으로는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홈페이지의 글 올리는 데 몇가지 문제점이 있군요.
1.홈페이지 이용요령에 대한 원칙이나 규정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야사모"의 정회원에 등업된후에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을 하는 차원에서 글도 올리고 다른 분들의 글도 읽고 댓글도 열심피 달고 있습니다만. 회칙이나 다른 어느곳에서도 그러한 원칙이나 기준을 보지 못했습니다..
회칙은 아니더라도 내부적으로 정한 원직이나 기준은 본 "야사모" 활동 수칙이나 홈페이지 이용요령 등으로 공지 하였으면 합니다.
2. 사진올릴 때 홈페이지의 시스엘에 문제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사진을 올린 것을 보고서 님께서 전에도 언급하신 내용이 있어 설명하신대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쓰기 할 때 하나씩 올려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에디어의 아이콘을 이용할 수 밖에 없군요.
다른 편리한 방법이라는 아랫쪽의 "파일찾기"를 이용할때 10장까지의 사진을 올리고 드래그를 하여 순서도 바꾸는 등 편리한 것으로 보이는데 "작성완료" 버튼을 누르면 먹통이되고 멈춰버림니다.
저는 래건 글 올릴 때 이 글처럼 푸른색의 "파일찾기" 기능으로 시도 합니다.
아마 이 글이 두번째로 업로드 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이글을 올린 후에 다음글을 오리는데 업로드안 안되어 부득불 에디터의 사메라 다이콘을 이용했습니다.
같은날. 같은 조건에서 같은방식으로 하는데 업로드가 어떤때는 되고 어떤때는 안되니 참으로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던젠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문의하려고 했습니다.
사진 용량을 줄이는 것도 얼마전에 킹밸님과 천마산탐사후에 저의 스마트폰으로 시도해보았는데 안되어서 지금처럼 이용합니다.
3/27~30 에는 에디터의 카메라를 디용해도 아에 덥로드가 되지 않았던 럭이 딨어 제가 자유게시판에 그내용을 돌릴적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시스엠이 안정적이지 못한 것 같군요.
차츰 좋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겠습니다.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은 신입회원이라서 모랐습니다. 앞으로는 그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홈페이지의 글 올리는 데 몇가지 문제점이 있군요.
1.홈페이지 이용요령에 대한 원칙이나 규정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야사모"의 정회원에 등업된후에 나름대로 열심히 활동을 하는 차원에서 글도 올리고 다른 분들의 글도 읽고 댓글도 열심피 달고 있습니다만. 회칙이나 다른 어느곳에서도 그러한 원칙이나 기준을 보지 못했습니다..
회칙은 아니더라도 내부적으로 정한 원직이나 기준은 본 "야사모" 활동 수칙이나 홈페이지 이용요령 등으로 공지 하였으면 합니다.
2. 사진올릴 때 홈페이지의 시스엘에 문제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처음 사진을 올린 것을 보고서 님께서 전에도 언급하신 내용이 있어 설명하신대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글쓰기 할 때 하나씩 올려야하는 불편함을 감수하고 에디어의 아이콘을 이용할 수 밖에 없군요.
다른 편리한 방법이라는 아랫쪽의 "파일찾기"를 이용할때 10장까지의 사진을 올리고 드래그를 하여 순서도 바꾸는 등 편리한 것으로 보이는데 "작성완료" 버튼을 누르면 먹통이되고 멈춰버림니다.
저는 래건 글 올릴 때 이 글처럼 푸른색의 "파일찾기" 기능으로 시도 합니다.
아마 이 글이 두번째로 업로드 된것으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이글을 올린 후에 다음글을 오리는데 업로드안 안되어 부득불 에디터의 사메라 다이콘을 이용했습니다.
같은날. 같은 조건에서 같은방식으로 하는데 업로드가 어떤때는 되고 어떤때는 안되니 참으로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던젠가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문의하려고 했습니다.
사진 용량을 줄이는 것도 얼마전에 킹밸님과 천마산탐사후에 저의 스마트폰으로 시도해보았는데 안되어서 지금처럼 이용합니다.
3/27~30 에는 에디터의 카메라를 디용해도 아에 덥로드가 되지 않았던 럭이 딨어 제가 자유게시판에 그내용을 돌릴적도 있었습니다.
아무튼 시스엠이 안정적이지 못한 것 같군요.
차츰 좋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활동하겠습니다.
휴대폰의 작은 자판에 둔한 손가락으로 누르다 보니 오타가 더러 있군요.
등록하기 전에 확인해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올리고 나서 보면 보이는 군요. 송구합니다. 널리 이해바람니다.
ㅎㅎㅎ
등록하기 전에 확인해도 발견하지 못했는데 올리고 나서 보면 보이는 군요. 송구합니다. 널리 이해바람니다.
ㅎㅎㅎ
벌노랑이도 시작되었나봅니다
예쁜모습 즐감 합니다^^
예쁜모습 즐감 합니다^^
위 사진은 2018년 5월 하순에 중국에서 담았습니다.
기본 안내사항을 공지하지 않았으니 잘 모르셨을듯합니다
늘 열정적인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늘 열정적인 활동에 감사드립니다
정모 때 반가운 마음으로 뵙기를 원합니다.
좋은 날 도세요
좋은 날 도세요
부지런히 잘 올리시니 참 감사합니다..
많이 보고 갑니다..
많이 보고 갑니다..
정성드린 벌노랑이 덕분에 이모습을 감상 합니다
벌노랑이 공수해오시었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