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작성일 19-03-31 19:42
조회 1,021
댓글 12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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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도 안보이는 녀석의 속살을 담을 자신이 없어서 ..
댓글목록 12
작은꽃을 이쁘게 담으셨네요
저 조그만한 녀석을 담는다고 생각하면 눈이 아파옵니다 ^^
담느라고 고새 좀 하셨겠네요...
정성이 대단하십니다~~~ㅎ
멋스럽게 담으셧구요,,,
멋스럽게 담으셧구요,,,
이렇게 작은 꽃도 예쁘게 보여주시네요
그래도 다시 도전해 보세요.
대박님 눈물 한 바가지...ㅎ
대박님 눈물 한 바가지...ㅎ
달래와 산달래!
박다리님께서도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산에있으니 산달래고 들판에 있으면 달래라고 해야지
학자님들은 어찌하여 산에있으면 달래고
들에있는건 산달래라고 이름 붙였느냐고요 ~ ㅋ
박다리님께서도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산에있으니 산달래고 들판에 있으면 달래라고 해야지
학자님들은 어찌하여 산에있으면 달래고
들에있는건 산달래라고 이름 붙였느냐고요 ~ ㅋ
오~~~깨알 같은 달래를 어케 담으셨는지요
대단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이 모습이라면 속살도 보였을것 같은데요~~
작디 작은 꽃을 멋지게 보여주시네요.
작디 작은 꽃을 멋지게 보여주시네요.
느낌으로는 암꽃 같은데요!^^
아고~~~
저 작은 아이를..
전 자들 앞에선 그냥 고개를 숙입니다~~~
저 작은 아이를..
전 자들 앞에선 그냥 고개를 숙입니다~~~
달래이쁜모습보시려면 눈물은 감수혀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