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19-04-01 10:39
조회 875
댓글 14
추천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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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동안 동네 이곳 저곳을 돌아댕겼지만, 소득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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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한개체가 꽃을 피웠습니다.
댓글목록 14
흐 하나가 명품입니다!
올해는 날씨가 고르지 못해 제때에 꽃을 보는게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셈세하게 담은 처녀치마 즐감합니다.
셈세하게 담은 처녀치마 즐감합니다.
물방울 속이 요술나라네요!^^
처녀의 머리결을 속속들이 보여주시네요
드디어 피기시작 했군요
딱 하나 일당백 입니다.
추위에도 꽃을 피웠군요.
색감도 참 곱고 예쁘옵니다.
색감도 참 곱고 예쁘옵니다.
햐~~~물방울이 맺힌 처녀치마 참으로 앙증맞기도 하고 넘 귀엽습니다
물방울에 제 모습이 보이는듯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보니 더 예쁜모습으로 보이는듯 합니다.
누가 이름을 지엇나 정말 잘 어울리는 이름같아요^^
처녀치마 인물이 참합니다,
보석을 달고 나온 멋쟁이 아기씨네요.
활짝 펼친 치마 주름이 하나하나 정말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