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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뫼제비꽃 ..... 으로 추정되는 것(도감용)

작성일 11-04-15 20:35 | 783 | 9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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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자료입니다.
제비에 불붙은 김에 살펴보시라구요.

민둥뫼나 그냥 뫼나 가장 큰 특징은 잎끝이 심장저(둥근 하트형)라는 것입니다.
먼저 본 뫼제비보다 반질거리고 털이 거의 없어서(나중에 나는 잎에는 털이 보이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뫼보다 민둥뫼가 잎이 훨씬 크더군요

뫼 : 난상 심장형이고 녹색이며 밑부분이 깊은 심장저이고 끝이 뾰족하며 길이와 폭이 각 2-3cm

민둥뫼 : 삼각상 난형이며 윗부분이 뾰족하고 밑부분은 이저에 가까운 심장저이며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대개 자줏빛이 돌며 처음에 나오는 잎은 털이 없으나 나중에 나오는 잎은 백색털이 있고 때로는 표면에 흰색 무늬가 있으며 길이 3~6cm, 폭 2-4.5cm로서 가장자리에 파상의 톱니가 있다

이상이 도감상의 문구입니다.

작년 5월 제주 1400고지쯤에서 찍어온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9

제가 민둥뫼 외에는 이름 붙이질 못하는
올해 담은 민둥뫼를 찾아서 올려보겠습니다.
생각 만 해도 환장하겠시유(어려워서)~^^
제가 토함산에서 찍어온 제비꽃, 민둥뫼제비로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없었었는데.... 
사진을 비교해보니 일치하네요. 고맙습니다.
허~ 민둥뫼가 이런 모습도 있나요?
내가 봤으면 절대로 민둥뫼라고는 생각도 몾했을 겁니다. 참 어려운 제비동네 입니다.
답글
제비의 해~~~ 맞는말입니다.
해마다 제비필때면 이거다 저거다 말이 있기는 했는데....
올해 제비쪽으로 학구적인 분들이 많아지셨어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모이면 제비도 어느정도 정리가 되겠지요.
아직 이곳에 이름 올리지 못한 제비가 한 10여종 될텐데.....
그중 3~5종은 실체도 의심스럽다 하니, 몇종만 더 정리되면 참 좋겠어요.
민둥뫼제비꽃의 도감의 설명대로라면 이런 모습이 확실한데 대부분의 민둥뫼제비꽃의 꽃색이 흰색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더군요
귀한 아이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건 울릉제비로 가칭된 뫼제비와 비슷하지만 개채가 아주 큰 녀석으로
울릉도와 한라산 중산간이 주 서식처입니다.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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