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
작성일 11-04-14 19:49
조회 406
댓글 7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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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Mark II, F8.0, ISO-320, 1/10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800 x 534, 2011:04:08 08:38:44
Canon EOS 5D Mark II, F5.0, ISO-100, 1/16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800 x 534, 2011:04:08 08:48:37
Canon EOS 5D Mark II, F5.0, ISO-100, 1/250s, 0.00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800 x 534, 2011:04:08 09:10:34
야사모에 들어와 '의무사항' 사진 올리기를 하다보니, '인내심 키우기를 강요'하는 야사모에 갑자기 고맙다는 생각이 들어서....
처음 몇 해는 그냥 꽃에 대해 배우는 마음에 '꽃 이름 묻기'에만 관심이 있었고, 그래서 '대충의 증명사진'으로 만족하곤 했었죠.
그러다, 작년에 번개라는데 처음 나가보게 되었고, 또 거기서 만난 분들이 이 '의무사항'을 강조하며 꼭 사진 올리기를 권하기에,
할 수 없이 제 사진도 올리기 시작했는데, 사진의 품격이나 분위기는 고사하고 제일 먼저 차이로 느껴지는 것이 바로 흐릿한 초점.
그래서, 물론 아직도 먼 길이지만, 요즘은 사진 찍을 때마다 이 초점 맞추기에 신경을 무척이나 쓰곤한답니다.
이 개암나무 암꽃에 초점을 맞추는 동안 닦아내린 이마의 땀이 얼마나 되는지...
처음 몇 해는 그냥 꽃에 대해 배우는 마음에 '꽃 이름 묻기'에만 관심이 있었고, 그래서 '대충의 증명사진'으로 만족하곤 했었죠.
그러다, 작년에 번개라는데 처음 나가보게 되었고, 또 거기서 만난 분들이 이 '의무사항'을 강조하며 꼭 사진 올리기를 권하기에,
할 수 없이 제 사진도 올리기 시작했는데, 사진의 품격이나 분위기는 고사하고 제일 먼저 차이로 느껴지는 것이 바로 흐릿한 초점.
그래서, 물론 아직도 먼 길이지만, 요즘은 사진 찍을 때마다 이 초점 맞추기에 신경을 무척이나 쓰곤한답니다.
이 개암나무 암꽃에 초점을 맞추는 동안 닦아내린 이마의 땀이 얼마나 되는지...
댓글목록 7
개암열매(?)를 먹어보긴 했으나 꽃은 처음입니다.
노력하신 덕분에 잘보고 배웁니다.^^
노력하신 덕분에 잘보고 배웁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신다면 성취있으실거예요.
제가 보기엔 위 사진 세장 다 촛점이 맞지 않은 것 같아요.
바람에 흔들리는 꽃이나 나무는 정지하는 순간을 노려 셧터를 눌러야하는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되는 문제더군요.
촛점이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집에서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찍어보세요.
카메라가 문제인지 시력(시도조정포함)의 문제인지 아마도 원인을 알수 있을거예요.
제 경험 얘기였습니다...^^
제가 보기엔 위 사진 세장 다 촛점이 맞지 않은 것 같아요.
바람에 흔들리는 꽃이나 나무는 정지하는 순간을 노려 셧터를 눌러야하는데, 많은 시행착오를 거쳐야되는 문제더군요.
촛점이 잘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시면, 집에서 움직이지 않는 피사체를 찍어보세요.
카메라가 문제인지 시력(시도조정포함)의 문제인지 아마도 원인을 알수 있을거예요.
제 경험 얘기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말씀해주시는데 따라 연습해보겠습니다.
담기가 어려운 녀석입니다.
바람에 흔들려서 기다리다 숨이 차서 그냥 갈까? 그래도 아쉬워서 담아보면 흔들린 사진들...
즐감합니다.
바람에 흔들려서 기다리다 숨이 차서 그냥 갈까? 그래도 아쉬워서 담아보면 흔들린 사진들...
즐감합니다.
흔들리는 꽃때문에 촛점을 맞추기가 어렵다면 셔터스피드를 좀 빠르게 해 보세요.
근데 이 사진으로 보아서는 흔들린것 같지는 않고.....엥글파인더를 2배로 해서 촛점을 보면 어떨까요?
근데 이 사진으로 보아서는 흔들린것 같지는 않고.....엥글파인더를 2배로 해서 촛점을 보면 어떨까요?
좋은 힌트네요. 실용적이기도 하고요. 그렇게 해보죠.
왠 만하면 모른 척 지나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