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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작성일 19-03-21 15:47 | 564 | 4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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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재비과 >노루귀속. 


엄동설한의 추위는 가셨다지만 아직은 계곡에 하얀 얼음장이고, 이른 이침에 하얀 서릿발에 몸도 시러울텐데

피어나느라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살을 에이는 추위를 이기려고 뽀송뽀송한 털로 감싸고 낮으막하게 앉아서 햇빛을 받는 모습이 대견스럽지만 안쓰럽기까지 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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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모처의 깊은 계곡 중턱(해발 700미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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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노루귀 솜털까지 뚜렷합니다
사진 사이즈와 용량을 줄여서 올리셔여합니다
가로 1200*세로 800픽셀, 용량 500kb 이하로 줄여서 올리셔야 한눈에 보입니다
폰사진이라도 용량과 크기를 축소해서 컴이나 폰에서 올려주셔야 잘 올라가며 회원님들이 보기에도 좋습니다

닉네임을 어려운 한자로 표기하시니 알아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못알아 보는 넥네임보다는 한글로 바꾸시면 좋을듯합니다
청암김기준 청람김기준 청x김기준 xxxxx 이렇게 알아보시니 변경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답글
그리 말씀 하시니
제가 어제  晴嵐金基俊님의 사진 검색을 하니
한문은 컴이 인식을 못하고 "사진이 없습니다"
해서 이번에는 "청암김기준" 입력했는데 
이것도 "사진이 없습니다"
해서 이번에는 "청람김기준" 입력했는데
이번에도 "사진이 없습니다" 하는 걸로 봐서
아이디로 검색하면 사진이 어느새 5~6개
등록되었더군요.
미루어 추측건데 컴퓨턱가 한문 등록은 옵션
선택권 설정하지 안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100명 중 99명은 한글 등록되었기에
1명에 해당하는
晴嵐金基俊님 -> 청암김기준 변경하여 주시는
것이 좀 더 합리적인 안건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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