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꽃
작성일 10-07-15 22:28
조회 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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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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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박다리가 집에 앉아서 동자꽃이 벌써 피느냐고 했더니 길에 나서니 동자꽃이 심심찮게 보이더군요. ㅎ~
댓글목록 13
햐~~~햇동자를 이쁘게도 모셨습니다.
한창일때는 깨끗한 아이를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한창일때는 깨끗한 아이를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드뎌 동자꽃의 계절이 찾아 왔군요!
동자꽃의 색감이 더욱돋보이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즐감하고 갑니다
잘보고 즐감하고 갑니다
동자꽃 예쁘게 담아오셨네요.
저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저도 빨리 만나고 싶어요.
눈 부십니다.
이뻐요. ^.^
아 색감 죽여줍니다,
울 동네는 아즉입니다^^
게으르신 분이 꽃이란꽃은 다보구 다니네요....***
싱싱한 꽃 생생하게도 담으셨네요.
동자꽃도 폈군요.. 게을러서 못보고.. 좋습니다~
슬슬 올라갈때가 돼가나봅니다.
"이 꽃 이름이 동자꽃 이였군요.몇년전 산행시 예뻐서 받아와 심었더니 이제는 많은양이 피여.....
이름을 찿아서 고맙읍니다."
이름을 찿아서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