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꽃이 없는 연하님 동네는 좋은 동네^^

하루하루 지나면서 야생화의 종류가
정말로 많구나 하고 느끼며
보고또보고, 묻고또묻고, 하지만 돌아서면 익혀지고
하면서 시간이 흘러갑니다
님의 작품을 통해 또하나를 배워봅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대단해요.
아직못본꽃
보고파지내요.

꽈~~당~~
그냥 넘어 갑니다. ^.^

벌써 가을이 오나...하늘이 높네...

꽃밭을 이루고 있네요. 키가 좀 큰 가 보네요.

화사한 봄도
청초한 가을도
함께 보여주십니다...^^

개정향풀?  처음보는게 너무 많네요.
난 보지도 몾했는데 연하님 동네는 아예 들판에 가득 하군요,

이뿐 녀석에
하늘도 좋구...

네번째 사진...너무 이뻐요^^

세번째두 그렇고 모두들 뿅가게 반하네요.

시원하구 이븐녀석 잘 보구 감..***

새 달력을 넘기는 기분입니다~  꽃도 첨으로 보고, 이름도 처음이고,  명품 사진 으로
야사모 초보가 즐감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