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19-03-10 14:09
조회 908
댓글 13
추천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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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초입에도 복수초가 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휙지나치고나서 개화한 복수초 찾는다고 계곡 꼭대기까지 땀을 뻘뻘흘리면서 찾은 복수초입니당~
수도권 첫번개에서, ...
댓글목록 13
화려함 보다는 단아한 멋 복수초의 매력
멋작 즐감합니다
멋작 즐감합니다
복수초의 노란 색이 눈길을 끕니다
귀한 복수초..
언젠가는 볼날이 있겠지요.
색감도 참 예쁨니다.
언젠가는 볼날이 있겠지요.
색감도 참 예쁨니다.
이제 갓 피어난 복수초 청초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꽃탐사는 심신의 운동이 되니 정말 좋은 취미입니다
꽃탐사는 심신의 운동이 되니 정말 좋은 취미입니다
맑은 색상의 복수초 귀하게 보입니다.
첫탐사에서의 수확물이 아름답습니다.
복수초 멋집니다,
그러셨을 겁니다.
계곡 초입에서 딱 한 개체를 봤는데
이 멋진 아이를 찿았으니 땀값은 한 셈입니다.
계곡 초입에서 딱 한 개체를 봤는데
이 멋진 아이를 찿았으니 땀값은 한 셈입니다.
만항재에서 보았지만,
오랜만에 보는 꽃님이라 어떻게 담아야 할지 고민만 했습니다.
느낌이 있는 사진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꽃님이라 어떻게 담아야 할지 고민만 했습니다.
느낌이 있는 사진이네요.
고생하신 만큼 이쁜이들 만나셨네요.
영남지부 번개때 만난 복수초는 철지난 것이라 담지 안았는데 수도권에 이제 절정인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노오란 복수초의 봄날은 복이 듬푹 담겨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