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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14:41

혼자서 이상한것 다 보고 뎅겨요~~
정말
갈님~!

풀잎향님의 댓글

10-06-11 14:50

근데 오늘은 사진이 다른때와 분위기가 좀 다른것 같네요... 뭐라 꼭 집어 말할 순 없지만...
황혼녁에 찍은 은은함 같은 게 느껴지네요,, 내가 좀 이상한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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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베님의 댓글

풀잎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16:19

오후 는 맞고요.. 카메라를 근접으로 약간만 화이트 바란스를 주니 이런분위기가..ㅎㅎㅎ내일 우리나라 이기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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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향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21:04

당근.. 이기겠죠?ㅎㅎ^^

삼백초꽃님의 댓글

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15:03

새모래 덩굴...
작은꽃에도 갈레베님의 애정은 각별 하군요....

서영님의 댓글

10-06-11 16:22

작은꽃들이 들여다보면 반투명한 유리꽃처럼 아름답지요
암꽃과 수꽃을 찾아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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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베님의 댓글

연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17:37

다음에 자세히보아야겠습니다..아 저기 보이네요.. 감사합니다..ㅎㅎ뭉터기.. ㅎㅎ

연하님의 댓글

건우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19:24

새모래덩굴.....저는 아직 저 꽃을 한번도 제대로 담아본 적이 없습니다.
잎도 참 아름답지요.^^

건우아빠님의 댓글

박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19:53

대단하신 갈레베님....
저는 요즘 여기 올라오는 녀석들은 대부분 처음 봅니다.

축구? 내일? .... 제가 답변 드리지요.
골~ 골~ 꼴~~~ 많이 넣으면 이깁니다. ^^

박다리님의 댓글

제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1 22:24

사진 분위기가 갑자기 바뀌니............작은 아이들을 예쁘게 담으셨네요?

제암님의 댓글

10-06-11 22:31

저도 꽃은 아직입니다..
근처에 시간 나면 다녀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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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베님의 댓글

영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2 10:07

덩굴성이라 잘 안뜨여서 호남지부장님이.. ㅎㅎ 꼭보시기를..

영감님의 댓글

10-06-12 00:14

첨본녀석인데 잘담아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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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베님의 댓글

가야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12 10:06

집 앞에가시면 많이 보이는데.. 감사합니다..모두에게..

가야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