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벌써 이녀석이 꽃망울을 열었군요.
이 작은 녀석을 들이대기로.... 디테일과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 시간내서 뒷동산에 가 봐야겠습니다.

이 작은걸 이리 크게 담으셨네요.. 색감이 넘 곱습니다.

놀라운 접사 사진의 세계에 다시 한번 매료됩니다.

이 아이가 벌써//  부지런합니다..

참~내! 낙화유수님. 너무 하셨습니다?  며느리밑씯게를 이리도 홀랑 벗겨 공개하시다니.....ㅎ~

아주 마음씨 고약한 시아버지가 자기는 호박잎으로 거시기 딱고
며느리더러는 이 가시투성이 작은잎을 지닌것으로 딱으라고 했다는
가슴아픈 전설을 지니고 있는 이 작은꽃이 이리도 예쁘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