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앉은부채
작성일 19-03-06 08:27
조회 608
댓글 12
추천수: 1
본문
PENTAX K-3 II , F2.8, ISO-200, 1/400s, 0.00EV, Spot, 50mm, Flash not fired, 1920 x 1280
PENTAX K-3 II , F2.8, ISO-200, 1/400s, 0.00EV, Spot, 50mm, Flash not fired, 1920 x 1280
처음 만났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눈을 뗄수가 없었네요
사진은 별루지만 기념으로 포스팅 해봅니다^♡^
댓글목록 12
불염포속에 동그란 꽃차레가 인상적인 앉은부채이지요
뭐든 처음은 설레이는듯 합니다
귀한 노랑이를 상처입은 아이를 담으셨네요
그날은 저랑 반대방향으로 돌으셨군요
뭐든 처음은 설레이는듯 합니다
귀한 노랑이를 상처입은 아이를 담으셨네요
그날은 저랑 반대방향으로 돌으셨군요
거꾸로 돌았던것 같아요
그날은 참 행복한날 이었습니다
앉은부채ㆍ노랑앉은부채ㆍ붉은대극
모두 첫대면이었거든요
보그픈 아이들을 만나고
또 기념으로 사진도담는것이 무척 재미집니다^♡^
그날은 참 행복한날 이었습니다
앉은부채ㆍ노랑앉은부채ㆍ붉은대극
모두 첫대면이었거든요
보그픈 아이들을 만나고
또 기념으로 사진도담는것이 무척 재미집니다^♡^
꽃속의 사탕?을 담으시려면 카메라 앵글을 조금 더 위에서 담으셔야 됩니다.
흔치 않은 PENTAX 카메라를 사용하시네요~
펜탁스가 의외로 색감이 진해서 세팅만 조금 손보면 이쁜 사진 담으실 수 있을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브라이트 모드와 내츄럴 모드만 변경해서 담아서 별 볼일 없지만요~
낭성의 앉은부채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흔치 않은 PENTAX 카메라를 사용하시네요~
펜탁스가 의외로 색감이 진해서 세팅만 조금 손보면 이쁜 사진 담으실 수 있을리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는 브라이트 모드와 내츄럴 모드만 변경해서 담아서 별 볼일 없지만요~
낭성의 앉은부채를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글게요~
불염포가 나오게 담아야 이뿌다는걸 이제사 알게되었습니다
카메라에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으니 구입할때 아시는분이 골라주는걸로 했습니다
사진을 담으러 다녀보니 제꺼랑 같은걸 사용하시는 분들이 거의 안계시더군요
그래서 조작하는법도 여쭤볼때가 없다는걸 알았구요
더군다나 완벽한 기계치니~ㅋ^^
그래서 저는 제가 의도하는 그림으로는 엄두도 못내고 걍 누르기만 합니다
세월이 많이 흐르면 조작도 쉬워지려나~기대는 하지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불염포가 나오게 담아야 이뿌다는걸 이제사 알게되었습니다
카메라에대해 아무런 지식이 없으니 구입할때 아시는분이 골라주는걸로 했습니다
사진을 담으러 다녀보니 제꺼랑 같은걸 사용하시는 분들이 거의 안계시더군요
그래서 조작하는법도 여쭤볼때가 없다는걸 알았구요
더군다나 완벽한 기계치니~ㅋ^^
그래서 저는 제가 의도하는 그림으로는 엄두도 못내고 걍 누르기만 합니다
세월이 많이 흐르면 조작도 쉬워지려나~기대는 하지않지만 그래도 조금씩 나아지겠지요
친절한 댓글 감사합니다~^♡^
몇해전에는 노랑앉은부채가 자주보이곤했다지요?
올해는 대리만족을해야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대리만족을해야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체수가 적어 담기 어려운 노랑앉은부채를 적기에 잘 담으셨습니다
다음엔 도깨비방망이도 보여주세요^*^
다음엔 도깨비방망이도 보여주세요^*^
올해는 걍 넘어가야할듯합니다.
수고하신덕분에 즐감합니다.
수고하신덕분에 즐감합니다.
꽃잎에 시련의 상처가 고스란히 남았네요... 귀한 모습 즐감합니다.
저두 첨엔 신기신기~~
만난 기쁨 크지요..
만난 기쁨 크지요..
고생하시어 담아온 멋작 즐감합니다
앉은부채 만나시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귀한아이 잘 담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