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아욱
작성일 10-05-23 11:59
조회 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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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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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D, F11.0, ISO-200, 1/30s, -0.33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600 x 900, 2010:05:22 09:46:02
Canon EOS 5D, F4.0, ISO-200, 1/320s, -0.33EV, Spot, 100mm, Flash not fired, 900 x 600, 2010:05:22 09:52:31
전 이 난쟁이아욱을 이번에 처음 보았습니다.
처음엔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살펴 보았지요. ㅎ~
처음엔 너무 신기해서 한참을 살펴 보았지요. ㅎ~
댓글목록 11
이 아이보면 아욱국이 생각나서.. 바닷가인가봅니다..
ㅎ~ 갈레베님 텃밭건데요? 텃밭이 털리고도 모르시다니.........
언제든지 털려도 가면 다른아이가 있으니..지경일까..울기등대일까..한참 봅니다..ㅎㅎ
지두 첨봤네유~~~
듣도 못했던 꽃을 담아 오셨습니다.^^
처음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처음 봅니다.
아욱은 밭에서 재배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난쟁이아욱은 국 끓여먹기도 틀렸고 쌈싸 먹기도 거시기하고...
아욱은 밭에서 재배하는 것으로 알았는데...
난쟁이아욱은 국 끓여먹기도 틀렸고 쌈싸 먹기도 거시기하고...
저도 첨봤시유...
박다리님 넘 진도를 빨리 빼는 건 아닌지...
서서히 느리게 가야 오래 할 수 있는뎅~~~
박다리님 넘 진도를 빨리 빼는 건 아닌지...
서서히 느리게 가야 오래 할 수 있는뎅~~~
우리가 먹는 아욱의 조상인가요?
키가 작아서 난쟁이인가요?
비슷한 아이를 만났는데 키가 넘 커서 망설여졌답니다..
꽃은 아욱의 1/5 수준인데..
비슷한 아이를 만났는데 키가 넘 커서 망설여졌답니다..
꽃은 아욱의 1/5 수준인데..
다른건 아욱과 같아 보이는데 꽃술이 다르고, 줄기가 밑부분에서 밀생하여 둥글게 퍼져나는것이 다르더군요. 마치 양지꽃이 자라면서 둥글게 퍼져 나는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