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쑥부쟁이
작성일 10-05-23 16:09
조회 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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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주변에서
댓글목록 11
갯 것과 뭍 것의 구별은 모르지만 예쁘기는 매 한가지 입니다.
꽃 주변에 현장이 있는지, 현장주변에 꽃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꽃과 현장을 넘나드는 춘심님의 바쁜 행보가 마냥 부럽구요.
꽃 주변에 현장이 있는지, 현장주변에 꽃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꽃과 현장을 넘나드는 춘심님의 바쁜 행보가 마냥 부럽구요.
그곳은 벌써 가을이 왔나 봅니다.^^
두번째 쑥부쟁이에 반했습니다...^^
와우......벌써 폈나요??
성미도 급하지....
벌써 가을을 보여주네요....
벌써 가을을 보여주네요....
벌써 폈군요.. 곧 겨울이 오겠네요~
빠릅니다.. 벌써..
아름다움이 넘쳐 흐릅니다.^^
그곳도 계절을 잃어버린 쑥부쟁이가 있었군요.
지난번 호남지방에 갔을때 그곳에도철잃른 쑥부쟁이가 있더군요.
지난번 호남지방에 갔을때 그곳에도철잃른 쑥부쟁이가 있더군요.
정신없는 시절에 정신없는 꽃들이.....그래도 예쁜건 마찬가지네요?
현장이 아주 거시기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