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도 이제 막 피기 시작하더군요....

창고가 두둑해서 좋으시겠습니다...ㅎ

노루오줌 냄새는 안나고 쥐오줌 냄새만 풀풀나요.
애껴둿다가 꽃 없는 시절에 풀면 되죠.

쥐가 싼 오줌 냄새 맡을려면
설님 코가 땅에 박혀야 겠지요..? ㅋ

쥐오줌 냄새에 설님이 취했나봐..ㅋㅋ

뿌리는 정신불안증에 효과가 있다는데
설님 우리 같이 저 아이 뿌리 다려서 마셔볼까요? ㅋㅋ

글구 장미빛 스카프 첫소절 한번 불러보세요..ㅋㅋ

에구 에구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스피드님 왜 노래하라고 합니까? ㅎㅎㅎㅎㅎ

이름과 향기는 몰라도 꽃은 예쁩니다...^^

맞아요. 이제 바야흐로 쥐오줌풀의 시즌. 참 예쁘게 찍으셨습니다.

열심히 다니시는데
지부회원 들좀 챙겨 주소!!

쥐오줌풀도 벌써..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쪽은 아직일것 같은데..

화사하네요
그니까 꽃향기가 글타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