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작성일 10-05-13 21:13
조회 733
댓글 9
추천수: 2
본문
오늘 다리 건너서
팥꽃나무 찿으러 갔다가 ....
만땅 피었더군요
팥꽃나무 찿으러 갔다가 ....
만땅 피었더군요
댓글목록 9
그곳 이군요.. 팥꽃이외에 다른거도 있었을텐데..
지난 열매도 한몫 하네요~
지난 열매도 한몫 하네요~
이렇게 예쁜 아이를 만났으니 정말 대박이시네요.^^
환상에 아름다움입니다.^^
십여년전 산정호수까지 가서 5천원주고 산
자란을 7-8촉 까지 늘렸는데
분갈이 한다고 옮겨심었는데
동생이 다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십여년전 산정호수까지 가서 5천원주고 산
자란을 7-8촉 까지 늘렸는데
분갈이 한다고 옮겨심었는데
동생이 다 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기회되면 이 아이도
뒷동산 하우스에서 업어(?)와야 겠네요..ㅎㅎ
뒷동산 하우스에서 업어(?)와야 겠네요..ㅎㅎ
스피드님 업어오는 아이는 야생에서 보는 애만 못하지요......
당연하죠..^^ ㅋㅋ
꿩대신 닭이라고..ㅋㅋ
꿩대신 닭이라고..ㅋㅋ
환상적인 색감에 자란.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대박 입니다요~~~
자란.....대박이군요.
작년 그곳을 여러차례 찾았었는데......^^
작년 그곳을 여러차례 찾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