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느삼
작성일 10-05-12 22:29
조회 635
댓글 6
추천수: 3
본문
F0.0, /s, 0.00EV, Flash not fired, 584 x 876
F0.0, /s, 0.00EV, Flash not fired, 584 x 876
F0.0, /s, 0.00EV, Flash not fired, 876 x 584
지난해는 4월말경 활짝 꽃을 피웠었는데 올해는 이제서 꽃이 피기시작하였습니다.
원래 고삼을 느삼이라고 부르며 고삼과 비슷하게 생겼다 하여 개느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군요.
잎이 정말 고삼과 닮은 듯 하지요?
원래 고삼을 느삼이라고 부르며 고삼과 비슷하게 생겼다 하여 개느삼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군요.
잎이 정말 고삼과 닮은 듯 하지요?
댓글목록 6
귀한거 보여주시네요..너무멀어 가보진 못하고 즐겁게 감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멀다시는 걸 보니 대충 어디 쯤 사시는지 감이 오네요~!^^
개느삼. 난 이런거 본적이 없는데요? 어디가서 또 이 개느삼을 만나야하나..........
기억할게요...^^
잘 기억해 두어야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개체수는 많던가요??
언젠가 인연이 닿으면 볼수도 있겠지요.
멋진 꽃은 다 보고 다니시네요.^^
언젠가 인연이 닿으면 볼수도 있겠지요.
멋진 꽃은 다 보고 다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