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개불알풀
작성일 10-05-12 09:00
조회 805
댓글 8
추천수: 0
본문
900 x 598
900 x 598
개불알꽃과 쇠별꽃속에서 ..
너무 쬐끄마하게 서있는 불알꽃...
반갑기는 반가운데..
얼굴이 멋지질 못해서...
너무 쬐끄마하게 서있는 불알꽃...
반갑기는 반가운데..
얼굴이 멋지질 못해서...
댓글목록 8
얼굴이 멋진 지는 모르겠지만
예쁘기만 합니다.^^
예쁘기만 합니다.^^
언제 만나뵈련지...
요즘 들로 산으로 바쁘시겠네요...
요즘 들로 산으로 바쁘시겠네요...
얼굴이 예쁩니다.
빛 좋은날 다시 볼 수 있었으면...
빛 좋은날 다시 볼 수 있었으면...
너무작아서 꽃이잘안보이는욘석이죠,
잘보고 감니다.
잘보고 감니다.
정말 작은 꽃이죠??
종명에 한글자를 고쳐야할 것 같아요.
선개불알꽃-----선개불알풀.^^
종명에 한글자를 고쳐야할 것 같아요.
선개불알꽃-----선개불알풀.^^
고맙씁니다..
바로 시정하지요~꾸벅...
바로 시정하지요~꾸벅...
작은 녀석을 너무 깔끔하니 담아오셨네요?
눈이 아파 오데요...
몸둥이가 가냘퍼 바람에 춤도 잘 추더군요...
몸둥이가 가냘퍼 바람에 춤도 잘 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