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남성
작성일 10-05-11 20:57
조회 415
댓글 14
추천수: 1
본문
NIKON D300, F2.8, Auto WB, Manual Exposure, 1/320s, 0.00EV, Spot, 105mm, Flash not fired, 565 x 850, 2010:05:11 13:40:26
NIKON D300, F3.2, Auto WB, Manual Exposure, 1/320s, 0.00EV, Spot, 105mm, Flash not fired, 565 x 850, 2010:05:11 13:34:50
NIKON D300, F3.0, Auto WB, Manual Exposure, 1/400s, 0.00EV, Spot, 105mm, Flash not fired, 565 x 850, 2010:05:11 13:02:12
댓글목록 14
새우란이 꼽싸리라뉘??? ㅋ~
두놈을 한번에...
오메~~!!!
세상에나~~!!
새우난을 배경으로 쓰시구~~~
부럽아옵니다...
세상에나~~!!
새우난을 배경으로 쓰시구~~~
부럽아옵니다...
새우란을 배경으로........난 솔직히 주인보다는 객이 더 멋지다우.
저두요.
주인보다는 객이 멋져 보입니다.
주인보다는 객이 멋져 보입니다.
익!!
이게 뭐래유...
다녀 오셨군요
저도 토담님에 사진을 보며
탐내고 있는데
시간이 없답니다.^^
이게 뭐래유...
다녀 오셨군요
저도 토담님에 사진을 보며
탐내고 있는데
시간이 없답니다.^^
저 천남성은 줄을 잘 서 빛을 보누만요.^^
하아
환상적인 새우란입니다
환상적인 새우란입니다
어울리지 않을것 같으면서도 참 잘 어울리는 군요.ㅎ
서로 데이또하는 장면입니다.. 숲속의 데이토..싱그런 5월입니다..
첫번째 사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새우란을 조연으로 쓴 천남성이 부럽습니다.
새우란을 조연으로 쓴 천남성이 부럽습니다.
괴이한 동거 입니다.
첫남성을 잊지 못하는 여인네의 집념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리고 맙니다.
첫남성을 잊지 못하는 여인네의 집념에 차라리 눈을 감아버리고 맙니다.
남성을 새우네요!!!
이곳의 천남성은 이제 잎만 조금 올렸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