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양귀비
작성일 10-05-08 20:44
조회 440
댓글 12
추천수: 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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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라고
몇컷만 담았더만
꽤나 귀한 녀석이네예ㅋ~^^
몇컷만 담았더만
꽤나 귀한 녀석이네예ㅋ~^^
댓글목록 12
야생인가요?
꽃색도 아주 곱네요.ㅎ
꽃색도 아주 곱네요.ㅎ
서양 양귀비와 다르게 은은한 향을 간직한 듯한 여운을 풍기는군요.
참 곱네요.
참 곱네요.
아주 작을듯 한데 못본거라 보고싶군요.. 멋져요~
별거아니라고 담으신 녀석이
이토록 아름다운 수채화라니..부러울따름이네요
이토록 아름다운 수채화라니..부러울따름이네요
좀 양귀비...
귀엽군요....
귀엽군요....
좀처럼 보기힘든 귀한 꽃 같습니다.
좀 양귀비라..........예전에 보던 양귀비가 생각납니다. 요즘은 볼수도 없으니....
더구나 좀양귀비는 본적도 없습니다. 한번 봤으면 합니다.
더구나 좀양귀비는 본적도 없습니다. 한번 봤으면 합니다.
자태가 고운 아이네요.
귀한 꽃 많이 만나는 하고지비님이 부러워요~~~
귀한 꽃 많이 만나는 하고지비님이 부러워요~~~
저도 한번도 못만났습니다..
별 것이군요.
탐라산인가요??
탐라산인가요??
울집 화분속의 아이가 제대로 크지 못하고 있으니
그 아이도 좀으로 불러줘야할까요..? ㅋㅋ
그 아이도 좀으로 불러줘야할까요..? ㅋㅋ
푸른날의 유희라고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