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인터넷 기사를 보니 영국에선 비상 경계를 내리고 경찰이  감시하며 24시간 cc tv를 설치해 보호하기로  한 난도 있다는군요.
100년이나 그자리에서 피어온  그 희귀난이 여지껏 지켜져 온 저력이 모여  이젠 저렇게 눈으로 보여지는 힘인가보다 싶어 부럽더군요.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그런 쪽 예산이 많이 책정되길 빌어봅니다. 멀쩡한 보도블럭이나 뜾어내면서 선심성 정책이나 하지말고.

금새우난의 찬란한 금빛이 어두운 숲속을 환하게 비추우듯이.....
우리나라의 어두운 기운은 모두 걷어가 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오!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 모니터로 새우란 실~컷 감상합니다.

숲이 환해 보입니다.

멋진 모델,멋진 솜씨가 어울어진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