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10-05-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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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이죠.
댓글목록 7
네!
벌노랑이군요.
벌노랑이군요.
이정도는 노래야시 노랗다 하지 ㅎㅎㅎ 노랑이 잘봤습니다.
바다 쳐다보다 목이 빠질듯 합니다.^^
지난 번 딱 한개체 봤는데ㅋㅋ~
이곳에도...
이곳에도...
바닷가에 얼굴을 뾰족 내밀고 있는 노랑이가 너무 귀엽네요...
별노랑이, 이름도 이쁘지만 꽃 느낌도 매우 부드럽게 표현하셨네요, 만져보고싶습니다
귀여운 꽃 벌노랑이가 벌써.......
내도 보고싶습니다.ㅎㅎ
내도 보고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