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
작성일 10-05-02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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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D700, F5.6, ISO-400, Auto WB, Manual Exposure, 1/1000s, 0.00EV, Multi-segment, 55mm, Flash not fired, 625 x 940, 2010:05:02 03:21:40
설앵초라고 우겼는데 집에 와서 보니 앵초네요.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13
몽실몽실.. 보송보송 너무 귀엽네요..
몽실한 봉오리와 막 피어나려는 꽃이 참 예뻐요.
밖에서는 설앵초, 집에서는 앵초. 다 그러는 거 아닌지요? ㅎㅎ
보송보송한 솜털까지...
이쁘네요..
이쁘네요..
이녀석두 쌍곡리표 인가요?
쌍곡리표 맞습니다. 엄청 많은데 아직 피지 않았어요!
앵초!
아직 쌍곡쪽이 이른가 봅니다.
아직 쌍곡쪽이 이른가 봅니다.
충청지부 번개표군요
피기시작하는 모습이 아주곱습니다.
피기시작하는 모습이 아주곱습니다.
흐미~
심 봣구랴~!
막 피어나는 햇것이 병아리처럼 구여워요...
심 봣구랴~!
막 피어나는 햇것이 병아리처럼 구여워요...
봉우리 상태지만 이쁘네요^^
꿈에서나 볼 아이..쌍곡폭포.. 좋은데 다녀왔습니다..
설앵초는 설용화 동생인가요? -_-;;
=3=3=3=3=3=3
=3=3=3=3=3=3
누구는 설용화라는 꽃을 계속 찾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