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쟁이냉이
작성일 10-05-06 11:30
조회 464
댓글 4
추천수: 0
본문
Kodak DCS760C, F1.0, ISO-80, 1/500s, 0.00EV, CenterWeightedAverage, Flash not fired, 900 x 596, 1999:10:07 02:25:52
(2010년 5월 / 경기)
이름이 맞는지... 베껴 쓰기도 쉽지 않네요.
이름이 맞는지... 베껴 쓰기도 쉽지 않네요.
댓글목록 4
언제인가,,,
는쟁이냉이~~
좀 늦게 만나는 바람에 꽃잎이 우수수,,,
폭포의 버젼으로 찍고 싶었는데,,,
저한테는
아쉬움 가득한 여린꽃이죠.
머물다 갑니다.^^
는쟁이냉이~~
좀 늦게 만나는 바람에 꽃잎이 우수수,,,
폭포의 버젼으로 찍고 싶었는데,,,
저한테는
아쉬움 가득한 여린꽃이죠.
머물다 갑니다.^^
는쟁이 꽃잎 사이로 스치는 바람 까지 담으셨네예^^
근데 10년 넘어 어느 가을 새벽 두시 넘어 쵤영하신 것 치곤 넘 밝심돠ㅋㅋ~
근데 10년 넘어 어느 가을 새벽 두시 넘어 쵤영하신 것 치곤 넘 밝심돠ㅋㅋ~
반짝이는 물과 함께 는쟁이냉이 참 곱네요!
우와 이쁩니다. 근데 는쟁이는 뭡니까?? 동정 포인트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