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저 화사한 빛에 솜나물....
정모에 함께 가고 싶었는데요^^
저는 저런 소담스런 솜나물을 아직 만나지 못했어요..

거동이 편치 않으신듯..ㅋㅋ
슬슬 움직여 보시지요.. 솜나물.. 멋지게 표현하는 솜씨 부럽습니다~

높이 세운 안테나도 멋지고....
모여서 사이좋게 피는 모습도 예뻐요.....

전 아직 보지도 못한
솜나물과 놀고계신 연하님 부럽습니데이..

솜나물 동네의 꺽다리와 난장이들과 놀다 오셨다구요?
멋진 솜씨는 여전히.  밑의 장면은 보기드믄 모습입니다?

어떤 대상물이던 담기만 하면 작품을 만드네요...

정모때 함 봤으면 했는디......****

솜나물이 연하님을 만나 변신했네요.

햐아!!!저런 무데기 솜나물도 만나시고....
얼마의 발품을 팔면 만나나요?
무얼 자시고 사시는지 쪼깨 걱정스러운 도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