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0-04-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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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노루귀 농장이 이젠 거의 끝물이더군요. 탐스런것은 하나도 안보이고........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에 몇장 담아 왔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아쉬움에 몇장 담아 왔습니다.
댓글목록 7
조금 쇠잔하긴 했어도 이쁘기만 합니다.
이제...내년을 기약하는 꽃이 하나 둘 나타나는군요. 봄도 온 것 같지도 않으면서 끝물인가 봅니다.
이래도 이뿌고 저래도 이쁘고...
끝물 까지 즐기시는 박다리님 좋으시겠습니다^^*
끝물 까지 즐기시는 박다리님 좋으시겠습니다^^*
아직도 이케 싱싱한 녀석이....****
끝물이라도 멋진 노루귀.. 다시 보고 싶네요~
내일 마장터에 가면 싱싱한 녀석들 무지 많이 볼것 같은데요.
수줍은 듯 핀 노루귀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몇해 전 저희집 작은 화단에도 노루귀를 심었었는데 우리집 아저씨가 잡초인 줄 알고 다 캐서 버렸지요.
불쌍한 녀석들~~~
몇해 전 저희집 작은 화단에도 노루귀를 심었었는데 우리집 아저씨가 잡초인 줄 알고 다 캐서 버렸지요.
불쌍한 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