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10-04-20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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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바람에 요 작은 녀셕들과 온갓 시름은 다하고 왔습니다.ㅎ
바람을 막을 방안이 없어서리.ㅎ
바람을 막을 방안이 없어서리.ㅎ
댓글목록 4
아직도 솜털이 뽀송뽀송하군요.
아마도 윗지방 녀석인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아마도 윗지방 녀석인것 같습니다.
즐감합니다.^^
선이 참 곱네요.^^
바람은 어쩔 수 없지요
그래도 노루귀는 역시 꽃의 왕입니다
그래도 노루귀는 역시 꽃의 왕입니다
꽃과 잎이 함께 있으니 더 좋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