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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홀아비꽃대

작성일 10-04-22 21:43 | 726 | 13 |추천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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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 50D, F2.8, ISO-100, Auto WB, Manual Exposure, 1/125s, 0.00EV, Multi-segment, 59mm, Flash not fired, 852 x 569, 2010:04:22 09:01:35

가랑비에 날궃이 했네요.. 이쪽은 천지가 옥녀꽃대인데
홀아비는 귀한편..
맨아래는 옥녀꽃대..옆에있어 안찍을려다..

테두리 없이 한다 했는데 올려놓고 보니 들어가 있네요..담에는 주의하겠습니다~

댓글목록 13

아궁~ 넘 귀여워요
홀아비가 옥녀보다 향도 좋고 단정한걸로 알고 있어요
이곳엔 옥녀는 귀하고 홀아비는 지천이던데
아직 피지는 않았구요....^^
꽃소식에 덩달아 즐거워지는데요
참 이쁨니다.
홀아비라는 말이 붙은 사연은 꽃잎은 없고 꽃대만 나와서 꽃이 피어나기 땜에 붙여진 이름이라네요.
맞나요?
홀아비나 옥녀도 이리 예쁘게 담을 수가 있군요..
물론 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겠지만,,ㅎㅎ
멋진 모습이네요.
저도 아직 홀아비와 옥녀가 헷갈립니다.
위의꽃이 시간이 지나면 아래모습처럼 되는게 아닌가요?  이 두가지 모습이 같이 있던데?
멋진 회오리님이 담아오셔서^^
참 멋스럽고  오묘한 꽃 이네요
전 계속 위아래로 살펴보지만
잘 옥녀꽃대랑 구분을 못 하겠어요 ㅠ
확실히 구분하는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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