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작성일 10-04-19 10:21
조회 526
댓글 7
추천수: 0
본문
NIKON D300, F3.5,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1000s, -0.67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797 x 598, 2010:04:17 10:51:01
NIKON D300, F7.1, ISO-200, Auto WB, Auto Exposure, 1/250s, -0.33EV, Spot, 60mm, 1/1, Flash not fired, 797 x 598, 2010:04:17 10:53:00
꽃은 별로나 맛은 그만 ~~ㅎㅎ
댓글목록 7
묘하게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작은녀석을 우째 조로코롬 세밀하게 잘 담아오셨심미꺼?
먹을 수 있는 녀석이군요 ,,,
못 먹는줄 알고 그대로 두었는데예.
잘 한 것 같네예.
먹을 수 있는 녀석이군요 ,,,
못 먹는줄 알고 그대로 두었는데예.
잘 한 것 같네예.
달래꽃도 아름답군요....
첨봅니다...
첨봅니다...
달래꽃 무지하게 작아 가지고 저는 눈에 보이지도 않더이다.
속사포(연사)로 파~~파팍 때리시던 그 애증의 결과물이 드디어 전초 전시실에서 빛을 발합니다.
속사포(연사)로 파~~파팍 때리시던 그 애증의 결과물이 드디어 전초 전시실에서 빛을 발합니다.
작은꽃을 잘 담아 오셨네요. 바람과 많아 싸웠겠습니다.
찍을려면 눈이 아프던데 멋지게 담으셨네요~
전 달래꽃 첨 봅니다.
꽃이 참 예뻐요.
꽃이 참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