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나무
작성일 10-04-19 19:10
조회 649
댓글 7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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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어도 때를 마추기가 참 어렵습니다...
올해도 아쉬움을 남김니다...
올해도 아쉬움을 남김니다...
댓글목록 7
가까이 있다는데 아직 못봤습니다.. 아름답게 보여주시네요~
저는 한 번도 보질 못했네요..
즐감합니다.
즐감합니다.
부채까지 매달고 있는 미선나무를 제대로 보여주시는군요.^^
다녀 오셨군요. 윗쪽 안쪽에는 싱싱한것이 많이 있던데..........
오래된 나무나 가장자리의 것은 시들어가는 모습이고. 멋지게도 담아오셨군요.
오래된 나무나 가장자리의 것은 시들어가는 모습이고. 멋지게도 담아오셨군요.
잎이 참 특이하군요
잎은 처음 봅니다.
작년 엉뚱한 녀석을 놓고
미선나무라고 나무를 헤아리고 다녔다는...^^
잎은 처음 봅니다.
작년 엉뚱한 녀석을 놓고
미선나무라고 나무를 헤아리고 다녔다는...^^
개나리에서 노랑물 뺀 모습입니다.
그쪽에서 만 나는 귀한 넘 즐감합니다.
그쪽에서 만 나는 귀한 넘 즐감합니다.
전 이것도 아직입니다.
뭘 하고 사는건지~~
뭘 하고 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