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란
작성일 10-04-12 14:25
조회 583
댓글 8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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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먼섬에서~~ ~ 이제 서서히 꽃망울을
올레길 만든다고 자란 자생지가 많이 훼손 되어서 맘이 왠지~~~!!!.
올레길 만든다고 자란 자생지가 많이 훼손 되어서 맘이 왠지~~~!!!.
댓글목록 8
아니 벌써...자란이...가슴이 콩닥거립니다.
아....자란도 피었군요.
자생지가 많이 훼손되었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
자생지가 많이 훼손되었다는 소식에 가슴이 아픕니다.
좌상어른,
먼 길 출사 다녀 오셨군요.
현호색처럼 꽃잎을 쫘아악 벌리고 꿀벌들을 유혹하는 자태가 큰 벌이 비행하는 것 같습니다.
다녀 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먼 길 출사 다녀 오셨군요.
현호색처럼 꽃잎을 쫘아악 벌리고 꿀벌들을 유혹하는 자태가 큰 벌이 비행하는 것 같습니다.
다녀 오시느라 애쓰셨습니다.
자란 색이 참 곱습니다
아마도 올해는 젤 먼저 이 꽃을 맞이 했을겁니다.
행복한 선물 보따리입니다.^^
아마도 올해는 젤 먼저 이 꽃을 맞이 했을겁니다.
행복한 선물 보따리입니다.^^
자란~!
또하나 배웁니다.
또하나 배웁니다.
자란이 벌써 올라왔네요
아름다운 섬입니다..........
아름다운 섬입니다..........
꽃분홍 색감이 끝내주네요.
잎이나 꽃이나 색감이 무척이나 좋네요..
즐감이네요...
즐감이네요...